글쓴이 : 윤홍섭 작성 : 2013.06.03 조회 : 7,444 |
근묵자흑 [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되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항상 듣는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뿐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운 고사성어이다. 上記 글의 意味는 나쁜 사람들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고사성어 말이다. 나의 어머니는 나에게 어렸을 적부터 근묵자흑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셨다. 나쁜 친구들과 사귀지말고 좋은 친구들과 사귀어야 한다고 항상 말씀 하시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분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늘 말씀하시었다. 50년이 지난 세월이 지났건만 왜~나의 머리속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것일까?????! 人面獸心 語不成說 烏遊處群 白露不去 (인면수심 어불성설 오유처군 백로불거) 人面獸心=사람모습을 닮은 얼굴이나 마음은 짐승과 같고... 語不成說=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여 자기자신을 철두철미하게 옹호하는자... 烏遊處群=까마귀떼 때지어 무리로 노는곳에... 白露不去=백로야 절대로 가지을 마라 ...? [近墨者黑]=일본 쪽바리*끼들 말로= 朱に交われば赤くなること 英文表現=Who keeps company with the wolf will learn to howl./He who touches pitch shall be defiled there with. 광주 보훈병원에는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유공자 자격으로 입원하여 요양하며 질병치료을 받고있다. 6.25 참전유공자.상이군경회.고엽제전우회.월남참전전우회.5.18(유족.구속자.부상자 포함)등등 다양한 단체의 부류의 회원들이 각양각색의 질병등으로 의사와 간호사들의 따뜻한 배려속에서 입원하여 무료로(공짜) 치료을 받고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모단체의 회원들은 신성하고 엄숙하여할 보훈병원에서 서부개척시대에 荒野의無法者들 처럼 행세하며 皇太子처럼 君臨하고 있다. PM~저녁 8시~10시경쯤 되면 3층 요양병동 식당에서는 무법자들의 酒饗宴이 펼쳐진다. 유감스럽게도 모단체의 한 회원은 병원 고위관계자와 學然을 앞세워 VIP 특별 대우을 받으면서 (안하무인)眼下無人(눈 아래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格으로 후안무치( 厚顔無恥)한 행동을 일삼고있다. 낮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스페인의 中世의 돈키호테처럼 로시난테馬(벤츠 자가용)라는 굴리면서 技師을 對同하고 자가용 자동차을 몰고 보훈병원 이곳저곳을 종횡무진하여 쑤시고 다닌다. 입원중인 환자가 환자다운 面貌(면모)을 보이지 않고 병원 고위관계자들을 발밑에 때처럼 생각하며 돈키호테처럼 잘난체하며 큰소리 뻥뻥치고 보스 마음에 안들면 병실 환자나 보호자한데 암흑가의 보스boss (代父.일카포네)처럼 행동하고 중환자나 다름없는 입원환자을 병원관계자한데 강제퇴원 시키라고 병원 1층 로비에다 환자 침대을 가져다 놓고 농성을 한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자기만 중환자이고 다른환자는 나이롱환자 취급하고 보스한데 대든다고(곧은소리) 하여 무차별 폭행을 자행하여도 보훈병원 고위관계자들은 boss보스가 무서워 말한마디 못하고 눈치만 슬슬 보고 있다. 돈키호테는 그것도 모자라서 모단체 회원들을 총동원하여 입원환자인 나를 검찰에 고소하고자 하여 서명운동을 받고 있으며 병원측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입원환자을 강제 퇴원시키려고 눈깔에 (쌍라이트 켜고)혈안이 되어 지금도 동분서주 날뛰고 있다. 돈키호테 말대로 돈키호테가 진정한 유공자라면 유공자다운 몸가짐으로 처신하고 행동을 하고 모범적으로 환자로 거듭 태어나서 병원환자 노릇을 당연히 하여여 함에도 불구하고 하이에나 처럼 썩는 고기나 찿아 다니는 모습은 병원 입원환자들로 부터 지탄의 대생이 될것이다. 보훈병원이 돈키호테의 안방이 아니고 아지트도 아니란것을 돈키호테는 정말 모르는 것일까? 광주보훈병원은 광주.전남북 보훈대상자 23만 여명의 병원이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다. 李모.河모 등등 회원들을 사주하여 나에게 테러을 白晝대낮에 감행케하고 직접 진두지휘했다. 碧海 號을 가진 李모는 나에게 협박성 전단지을 전하고 난후에 음주상태로 무방비상태인 나을 폭행 하였다. 李모가 나의 병실을 방문한뒤 나의 침대 밥상위에 있었던 게르만(독일제)이발 가위가 없어졌다. 폭행사건으로 고소하였으니 병원에서 진단서 발부받아 출두하여 경찰서에서 제출하고 도난사건도 같이 신고 하겠다. 출동한 경찰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폭언을 한 李모.河모도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니까 곧 출두하라는 통보가 올것이다. 모.단체 회원들 여럿명이 나를 폭행한 댓가로 경찰.검찰에서 조사을 받을것이다. 집단폭행 신고을 받고 현장에온 경찰관들도 허위거짓보고서을 올린 혐의로 고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모단체.회원들 경찰관들 굴비두룹 엮듯이 올가메서 법의 심판대위에 처벌을 기어코 받게 할것이다. 돈키호테는 헤드가스켓이(마빡)좀 새는것 같다.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보기에는 날씨가 궂으면 좀 이상해 보이고~날씨가 좋으면 정상적인것 같아 보인다. 허~이것참 의대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증을 가지고 보훈병원에서 전공의 자격을 취득하려는 인턴.레지런트 의사들에게 반말~해라는 기본이고 병동 간호사들한데 까지 자기자식처럼 해라하는 말투울 보면 역겨워서 오바이트가 나올려고 한다. 왜~돈키호테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권위주의적 행동을 하는지~答은...人性교육을 잘못 배운것이다. 다른사람은 多衆은 알아주지도 않는데...자기 스스로 貴公子 환각 상태에 빠져버린것이다. 모단체 돈키호테(친구)회원말을 들어보면 80년 봄꽃이 필무렵...돈키호테는 고3 학생이 어찌하여 80學番 이라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보훈병원에 입원중인 환자가 고3 학생이면 어때고~대학 80학번이면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입원중인 환자가 과거에 長.次官을 지냈으면 어때고 구케~犬議員을 했으면 되었지...! 病苦에 시달린 환자가 過去에 집착한다고 부귀영화가 다시 손아귀에 돌아오지 않는법~요단강 건너 버려당게롱...? 初.中.高 나온 놈이나 대학 나온놈이나 人面獸心 행동한다면 말짱 도루묵~*텡이다..! 나는 똑똑하는체 하고 다른환자는 아예 無視하는 그런 인두꺼비 얼굴이 참으로 假憎(가증)스럽다. 꼬부랑 글자로=투 페이스을 이중인격자 二重人格者로 (묘사)妙思한다. [심리학자] 인격의 통일성에 장애가 일어나서 생기는 이상 성격을 지닌 사람을 이중인격자라고 한다. 孔子曰 가로사대=너 같은 이중인격자하고는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으니 내 앞에서 어서 사라져라. 論語에도 나오는 말이고 부처님.예수님게서도 제자들 앞에서 하시는 말씀하신 유명한 설교다. 우리속담에 똥묻은 犬가 겨묻은犬 나무란다 란 말이 있다. 이 속담 정말~정말로 돈키호테 같은 인간한데 딱 적절하게 들어맞는 명언중에 명언이로다. 돈키호테와 나는 한때 서로 好兄好弟하는 사이였다. 신뢰에 금이 간것은 금년 2월 28일 마지막 달이다. 나는 1박2일 해병대 동기생 모임에 참석하기 일부러 가퇴원을 하였다. 그리고 3월4일 다른과로 전과하여 입원을 하였더니 돈키호테의 面狀이 벌레씹은 먹은 인상을 짓고 있었다. 그이유는~아주 간단하다? 병실의 보스인 돈키호테 한데 네가 부탁하지도 않고 상의도 하지않고 입원한것에 대한 일종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돈키호테는 정말로 어리석은 인간이다. 대갈통속에 똥만 기득차 있는 *라이다! 나한데도 노하우가 있는데 뭣하러 나이어린 돈키호테 한데 年上인 네가 아쉬워 하겠는가..말이다. 나는 돈키호테한데 이런말을 분명 한적이 있다. 우리는 서로 상호간에 弱點을 잘 알고 있으니까~매사에 서로 존중하자고 約速을 다짐했는데 그약속을 돈키호테가 무참히 짓밞고 깨어버린것이다. 돈키호테는 나를 키포인트로 삼고 총뿌리을 겨냥했는데 정조준울 잘못하여 자기자신한데 쏘아 버린 것이다. 나는 殺母蛇이다.누구던지 나를 건드리고 무시하는 자는 인정사정없이 물어버린다. 나는 대한민국 海兵隊 出身이다...비록 몸은 불구자 일지라도 해병대정신 곤조 깡다구만큼은 아직도 죽지않고 철두철미하게 살아 있다.나는 아직도 해병대 克氣정신으로 苦難을 이겨 나가고 있다. 우리속담에 인과응보(因果應報)자업자득이란 말이 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罪값을 치러야 할까? 부처님이나 하느님은, 혹은 진리는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하실까 아니면 벌을 주실까? ...답은 분명히 사필귀정 (事必歸正) 일것이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제자리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언론매체나 미디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미스터리(mystery)란 用語가 나온다. 수수께끼와 비밀에 싸여 있어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사물이나 사건.사람등을 표현할때 쓰는 말이다. 돈키호테는 말 그대로 미스터리 mystery 우리말로 양파에 비유하고자한다. 양파껍질은 벗겨도 벗겨도 알맹이가 없다. 동물원에 있는 침펜지 (chimpanzee)원숭이 에게 양파을 던져주면 양파껍질을 벗긴 원숭이가 알맹이가 하나도 없으면 이빨(깡냉이)을 드러 내놓고 무섭게 으르렁 거린다. 소시적에 광주시 사직공원에 있는 動物院에서 직접 몸소 체험했던 사실이다. 나는 돈키호테에 대하여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지금 말하고 쓰고 있는것은 돈키호테에 대해서 100/10 수준밖에 안된다. 돈키호테가 나의 덜미을 잡을려고 해도 나의 주머니을 아무리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온다. 그러나 돈키호테는 주머니을 털면 털수록 먼지가 수북히 나온다. 돈키호테가 나를 계속 뒷다마(뒤통수) 친다면 나는 최대한 아는 범위내에서 돈키호테의 실체을 해부하고 육하원칙에 의해서 과감히 폭로하게 될것이다. 孫子兵法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란 말이 있다. 나는 솔직히 돈키호테을 100%는 몰라도 돈키호테의 低疑(저의)90%는 잘알고 있다. 아.더.메.치.유 란 무슨 말인가? 答은~아니꼽고.더럽고.메스껍고.치사하고.유치하다는 것이 百科사전에 나온다. 돈키호테에 글쓴것에 대해서 다소 前後 文脈이 차이가 나이가 나겠지민 나는 나름대로 생각한대로 所身을 가지고 몇자 글 올린것 졸필임을 인정하고 끝을 맺는다. 2013년 6월 3일 0시 월요일 深夜에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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